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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직원여러분께
작성자  관리자 작성일  2019-05-13
첨부파일    조회수  655


사랑하는 직원여러분께 드리는 글

 

사랑하는 직원여러분께 

그동안 안녕하셨겠지요. 작년 8월 1일자로 우리 회사에 옮겨온 지 10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. 

많은 기대를 하셨겠지만 미흡한 점들이 많은 줄 압니다. 

그래도 직원 여러분을 위한 변화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 

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회사, 더 좋은 일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.

 

오늘은 최근 시간외근무 단축 문제와 관련된 사안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. 

주 42시간 근무는 민간회사에서 해 왔던 관례에 따라 하였던 부분이라 금년부터는 용역과업에 맞게 40시간 근무가 불가피했습니다. 

 

노사협의 과정에 시간외 수당이 줄어들어 직원들 생계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회사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월 10만원을 보조금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. 

이에 대해 대부분 직원들이 만족해하고 있습니다. 

또 자녀결혼 시 특별휴가가 주야, 전후반 교대 등으로 애로사항이 많다는 의견도 적극 수용해 하루 더 사용토록했습니다. 

대체인력 투입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.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요즘 정부 경영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내일은 경영부분 실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 

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100%, 150%, 200%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 

회사의 부정적 소식보다 발전하고 있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하는 소식이 평가 위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입니다. 

한 등급 낮게 받는다면 직원들께 돌아갈 성과급이 50%(기본급, 약 90만원)가 줄어듭니다. 만약 D등급을 받는다면 성과급을 한 푼도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. 이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.

 

직원여러분! 코레일테크로 전환된 지 1년도 안되었습니다. 지난번 일부 직원들의 부분파업으로 인해 대외적으로 회사의 신뢰를 조금 잃었습니다. 

'정규직으로 해주니 돌아오는게 파업이다'.란 소리를 들었고, 저럴 줄 예상했다면 차라리 민간회사로 그대로 두는 게 낫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. 그 때 제 마음이 꽤 불편했습니다. 

여러분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. 코레일테크 직원이 된 지금보다 민간회사 시절이 더 좋았습니까? 그때 그 회사로 되돌아가기를 원하십니까? 

 

본사 직원 모두는 현장이 잘 돌아가는 회사,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또 지난 4월 1일자로 철도차량청소까지 인수받아 지금 정리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. 

이러한 때 노와 사 관계없이 같이 힘을 모아 더 좋은회사로 만들어야 합니다. 

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은 모두 접수하여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. 

정상적인 건의는 언제나 수용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.


끝으로 안전관리와 건강에도 늘 신경 써 주십시요. 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. 모든 직원들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. 또 뵙겠습니다.

 

5.12 코레일테크 대표이사 반극동 올림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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